100년 후 엘에이 이민 변호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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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수많은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3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손님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끝낸다.  


이 변호사는 ""특이하게 국내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우리나라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쉽지 않은 편이다.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한과 자본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의 전공가들과 함께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며 ""손님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진행해 드릴 것이다. 때때로 사망진단서, 내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그들 진행해 주기 때문에 손님은 대한민국에 갈 니즈도 없고, 별도로 대한민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간결하게 바라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LA 비자 변호사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이다.


K-Law Consulting은 한국 내 다체로운 영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합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체로운 가지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소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