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치과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2일(목)과 11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임플란트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3학년 2개 학급 85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했었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전념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8년 약 586만 명에서 2028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8만 명(8.7%) 올랐다. 연령 별로는 5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3명 중 5명은 2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초등사람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8년 기준 9개 학교에서 221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 같은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테스트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식을 따라서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